미슐랭 3스타의 나파밸리 프렌치런드리, 미슐랭 2스타 영국 레드버리 등에서 경험을 쌓은 호주 출신의 조셉 리저우드 셰프의 레스토랑. 한국의 식재료와 토속 음식에서 영감을 얻어 이를 전혀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창의적인 음식으로 유명하다. 계절마다 가장 인상 깊은 재료를 사용해 단일 테이스팅 메뉴를 내는데 여기에 전통주나 와인, 논알콜 음료를 페어링 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최근 진행된 리뉴얼을 통해 한층 더 고급스러워진 공간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수~금 18:00 – 23:00, 토·일 12:00 – 23:00(B·T 14:30 – 18:00), 월·화요일 휴무
런치 150,000원, 디너 2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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