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출신의 시계적인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가 2008년 오픈한 곳이다. 한국의 식재료를 활용하여 모던한 프랑스 요리를 선보여, 한국인들도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다. 멋진 뷰에 고급스러운 분위기. 데이트 장소로 손색이 없으며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음식을 통해 기념할 수 있는 하루를 만들기 충분한 곳.
서울 중구 을지로 30 롯데호텔 신관 35층 피에르 가니에르
매일 12:00 – 22: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8:00
프렌치 트레디션 260,000원, 런치 170,000원, 디너 3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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