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에이전트(FA) 재수를 선택한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시즌 개막 전부터 대형 악재를 맞았다.MLB 닷컴은 19일(한국 시간) “김하성이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부상을 당했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진행했으며, 회복까지 약 4~5개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한국에 머물고 있는 김하성은 지난주 빙판길에 미끄러지며 오른손 중지를 다쳤다.이에 따라 김하성은 최소 5월 중순, 길게 보면 6월까지 그라운드에 나설 수 없다. 그의 공백으로 마우리시오 듀본이 시즌 초반 팀의 유격수로 활약할 전망이다.지난 시즌을 마친 뒤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약 295억원)에 계약을 맺으며 반등을 노렸던 김하성은 2년 연속 부상자 명단(IL)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김하성은 지난 2025시즌 개막 당시에도 오른쪽 어깨 수술 여파로 시즌 첫 3개월을 결장한 바 있다. 시즌 도중에는 허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부진과 부상이 이어지며 지난해 9월 탬파베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