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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공유 (음식)

중식의 기본 불맛을 완벽하게, 가락동 ‘에핑’

병아리유치원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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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의 기본이라고 알려진 ‘불맛’. 가락동에 위치한 에핑에서는 불맛을 제대로 내는 오너 셰프가 만드는 맛있는 요리들을 만날 수 있다. 짜장면과 짬뽕, 탕수육을 고르게 모두 추천할 수 있는데, 이곳의 탕수육은 소스에 볶아져서 나오는 오리지널 스타일이다. 돼지고기를 길게 썰어 바삭하게 튀겨 조각의 크기가 퍽 만족스러운 편. 파인애플이 들어가 적당히 새콤한 맛의 소스가 계속 입맛을 당기게 만든다. 이곳의 간짜장은 높은 온도에서 양파와 양배추를 가볍게 볶아 적당히 숨이 죽은 야채에 살짝 눌은듯한 불향이 스미는것이 참 맛있게 볶은 짜장이라는 느낌이 대번에 든다. 짜장으로 인기 있는 중식당 답게 단맛은 절제하고 고소한 맛이 강한 편이다. 샹들리에가 있는 엔틱한 분위기가 감성을 더한다.


✔위치

서울 송파구 오금로36길 13-1

✔영업시간

매일 11:30-21:00 (B·T 15:00-17:00) 매주 월요일 휴무

✔가격

짜장면 7000원, 짬뽕 9000원, 옛날볶음탕수육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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