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을 타고 다니는 셰프 겸 교수로 유명한 배화여대 신계숙 교수가 만든 중식당. 넓고 깔끔한 실내는 자리 배치부터 원형 테이블, 식기까지 중국의 느낌이 담겨있다. 이곳은 ‘수원식단’이라고 하는 중국 청대 문인 원매 선생이 지은 조리서를 따르는데, 30년간 중식과 수원 식단을 연구한 신계숙 교수가 이 식단의 철학과 맛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식당을 열었다. 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하면서도 밸런스를 훌륭하게 유지하는 것이 특징. 소흥주를 넣고 매우 약한 불에 뭉근히 끓여 부드러운 맛의 동파육이 시그니처다.
매일 11:30 – 22:00(B/T 15:00 – 17:30), 월요일 휴무
동파육 88,000원, 해삼쥬스 180,000원, 맑은 생선찜 8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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