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부터 시작해 전통과 역사를 간직한 육회집 종로 ‘육회자매집’.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담백한 육회가 이 집의 자랑이다. 눈으로 보기에도 신선함이 보이는 색감과 쫀득한 식감, 고소한 맛까지 별다른 양념을 곁들이지 않아도 충분하다. 기본 찬으로 내어주는 시원 칼칼한 뭇국 또한 일품으로 무한 리필에 고기까지 넉넉히 들어가 속을 뜨끈하게 달래준다.
월~토 10:00-21:40 (브레이크타임 14:00-15:20 / 라스트오더 20:4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육탕이 35,000원 육회 21,000원 육사시미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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