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 없는 배드민턴 포상식?…안세영, 참석 미정 [앵커] 문체부로부터 협회장 해임 등의 중징계를 요구받은 배드민턴협회가 돌연 오는 30일 파리올림픽 선수단 포상식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협회장도 참석할 예정인데요. 문체부 조사의 계기가 된 파리올림픽 작심 발언의 주인공, 안세영 선수의 참석 여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 마스터스 대회 우승 직후 안세영은 주최 측 인터뷰를 통해 \'파리올림픽 이후 사태\'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