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 근처에 자리한 ‘판코네’는 자가제면 생면 파스타와 우드 파이어로 구워낸 양고기 스테이크를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이다. 조도와 분위기 모두 세심하게 신경 쓴 공간으로,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에 찾기 좋은 분위기를 갖추고 있다. 식전 빵부터 메인 요리까지 전반적인 퀄리티가 높고,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취향 따라 선택하기 좋다. 특히 양고기 스테이크는 육즙이 풍부하고, 곁들여 나오는 소스와 함께 먹으면 더욱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맛집이다.
매일 11:30 – 22:00 브레이크 타임 14:30 – 17:30
프렌치렉 73,000원, 캐비지 17,000원, 프로슈토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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