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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유턴에 뇌사…‘럭비 동메달리스트’ 윤태일, 4명 살리고 하늘로

Lv.99 운영자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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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남자 럭비 동메달리스트인 윤태일 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4일 부산대병원에서 윤태일(42) 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인체 조직기증으로 100여 명 환자에게 기능적 장애 회복에 대한 희망을 선물했다고 30일 밝혔다.윤 씨는 지난 8일, 퇴근길에 불법 유턴 차와 부딪힌 사고로 의식을 잃고 심정지 상태가 됐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다. 이후 윤 씨는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간장, 신장(양측)과 함께 인체조직도 기증했다.윤 씨는 사고 나기 얼마 전 가족과 미국 의학 드라마를 보면서 삶의 마지막 순간에 다른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어디선가 살아 숨 쉴 수도 있고 남은 가족들에게 위로도 줄 수 있는 좋은 일 같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해졌다.가족들은 “(윤 씨가) 운동장에서 뛰기 좋아하던 사람인데, 기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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