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에 도전하는 차준환(서울시청)과 신지아(세화여고) 등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들이 ‘올림픽 리허설’에 나선다. 피겨 대표팀은 22~25일 중국 베이징 내셔널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 출격한다. 이번 대회에는 올림픽 출전권을 얻은 남자 싱글의 차준환과 김현겸(고려대), 여자 싱글의 신지아와 이해인(고려대), 아이스댄스의 임해나-권예(경기일반) 조가 출전한다. 또 남자 싱글 이재근(수리고), 여자 싱글 윤아선(수리고)도 함께 나선다. 피겨 대표팀은 지난 20일 베이징으로 출국했으며 대회를 마친 뒤 26일 귀국한다. 이후 결전지 이탈리아로 이동해 한국 시간으로 2월 7일 개막하는 동계올림픽에 나선다.차준환과 김현겸, 신지아, 이해인, 임해나-권예 조는 성적보다는 코앞으로 다가온 올림픽에 대비해 프로그램과 컨디션을 최종 점검하는데 집중한다.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은 프리스케이팅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