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를 이끄는 김상식 감독이 한국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결승 맞대결을 기대했다.김상식 감독의 베트남은 21일 오전 0시30분(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파이살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대회 준결승전을 치른다.베트남은 지난 17일 같은 장소에서 연장 혈투 끝에 아랍에미리트(UAE)를 3-2로 꺾었다.이로써 2018년 중국 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했던 베트남은 8년 만에 대회 4강에 올랐다.당시 박항서 감독이 지휘했던 베트남은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에 연장 승부 끝에 1-2로 져 사상 첫 우승에 실패했다.박항서 감독이 이어 베트남에서 성공 신화를 써가고 있는 김상식 감독은 지난 2024년 5월 지휘봉을 잡았다.베트남 A대표팀과 U-23 대표팀을 모두 이끄는 김 감독은 지난해 동남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미쓰비시컵)와 아세안축구연맹(AFF) U-23 챔피언십에 이어 동남아시안(SEA) 게임까지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