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대비해 사이판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평소보다 한 달 일찍 전지훈련을 시작하는 대표팀의 남다른 결의, 우준성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기자] 새벽부터 공항에 집결한 야구팬들. WBC 1차 전지훈련을 떠나는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종전 대회와 비교해 한 달 먼저 캠프를 꾸린 이유는 바로 1,200만 관중 시대를 열어준 팬들의 성원에 보...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