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테니스 단식 세계랭킹 1위와 2위가 새해 첫 맞대결을 한국에서 치릅니다.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야닉 시너는 1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매치14(십사) 시범경기에서 맞붙습니다. 랭킹 점수와는 무관한 이벤트성 경기이지만 오는 18일 개막하는 호주 오픈 \'미리 보는 결승전\'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앞서 열린 행사에서 숨겨 놓은 탁구 실력까지 뽐내며 한국 팬들을 즐겁게 했는데요, 두 선수의 각오 들어보시겠습니...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