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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6년만 태극마크에 투수 조장까지…“책임감 무겁다”

Lv.99 운영자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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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태극마크를 단 류현진(한화 이글스)의 어깨는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류현진은 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1차 캠프 장소인 미국령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 출국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국가를 대표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마음가짐이 무겁다. 또 아직 경쟁력이 있다고 느껴서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성인 대표팀에 발탁된 류현진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우승,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기여하며 한국 야구의 핵심 선수로 존재감을 뽐냈다. 그는 2024년 미국 생활을 마치고 KBO리그에 복귀했을 때 다시 국가대표로 뛰고 싶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류현진은 KBO리그에서 9시즌, 메이저리그에서 10시즌을 뛰며 산전수전을 다 겪은 베테랑이지만, WBC에 참가한 건 2009년 대회 한 번 뿐이다. 그는 LA 다저스와 계약 첫해인 2013년 팀 적응을 위해 출전을 고사했고,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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