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 선수가 요즘 \'손님맞이\'로 분주합니다. 구단 간부들이 \'바람의 손자\'의 고향을 알고 싶다며 한국을 방문 중인데요. \'제2 이정후\'를 꿈꾸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수업도 열렸습니다. 장윤희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직접 배트를 잡은 샌프란시스코의 토니 비텔로 감독. 선수 한명 한명에게 펑고를 쳐주며 수비 위치까지 잡아줍니다. 사실상 명예의 전당을 예약한 최고의 포수...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