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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꿈나무 모여라'…류현진·강백호 일일 코치로 변신

Lv.99 운영자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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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한화 류현진 선수의 이름을 내건 유소년 캠프가 작년에 이어 다시 열렸습니다. 한화 \'이적생\' 강백호 선수 등 후배들이 일일 코치로 함께 하면서 꿈나무들에게 알찬 시간을 제공했습니다. 우준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한화이글스 2군 전용구장인 서산구장이 야구 꿈나무들로 북적입니다. 촘촘히 모여 앉은 선수들. 이윽고 스타들의 등장에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현장음> \"와~!\" 이어 폭풍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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