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규(왼쪽)와 오스마르[서울 이랜드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 이랜드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FC가 ‘K리그 리빙 레전드’ 김오규, 오스마르와 동행을 이어갑니다. 이랜드는 오늘(10일) 센터백 김오규, 수비형 미드필더 오스마르의 동반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김오규(434경기)와 오스마르(350경기)는 K리그에서 도합 784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수비수입니다. 이랜드는 올 시즌 K리그...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