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m가 넘는 거리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선수. 알고 보니 골프선수가 아닌 농구선수였는데요. 미국여자프로농구의 \'슈퍼스타\' 케이틀린 클라크가 LPGA 투어 프로암 대회에서 농구 실력 못지 않은 골프 실력을 과시했습니다. 오늘의 영상입니다. #오늘의영상 #골프 #케이틀린클라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은(run@yna.co.kr)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