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감성이 물씬 풍기는 용리단길의 핫플레이스 ‘테디뵈르하우스’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더불어 서울 3대 크로와상 맛집으로 손꼽힐 만큼 베이커리 퀄리티로도 유명하다. 다양한 크로와상과 패스츄리 중에서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뵈르 크로와상’이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포장은 물론 매장에서 커피와 함께 즐길 수도 있으나, 인기만큼 웨이팅은 필수다.
매일 11:00-22:00 (라스트오더 21:00)
아몬드 크루아상 5,800원 에그타르트 크루아상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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