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원한 계곡에 발을 담근 채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용인 ‘라라푸드카페’. 이 집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계곡에 마련되어 있는 발을 담그고 먹을 수 있는 야외계곡 자리다.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돈까스, 볶음밥 등과 삼겹살, 백숙, 닭볶음탕 등 계곡이라면 꼭 먹어줘야 하는 시그니처 메뉴들도 주문할 수 있다.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근 채 푸짐한 밑반찬에 고소한 삼겹살을 먹고 있으면 힐링 그 자체. 그늘 막이 쳐져 있어 햇빛 걱정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매일 09:00-22:00
삼겹살/목살(200g)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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