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와 실내가 공존하는 ‘테라스룸’은 밤, 낮으로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유명하다. 큐레이터들이 직접 엄선한 음악과 유럽의 주류 문화를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해외 여행 온 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다. 매 시즌마다 컨셉에 맞는 공간 연출로 방문하기 더 좋다. 음식과 커피, 와인, 칵테일을 좋아하고 특별한 날 기분 좋은 하루를 만들고 싶다면 선택해 보자.
매일 11:30 – 02:00 월요일 휴무
당근라페&피칸 24,000원, 클램 오일 스파게티 3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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