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곳이라 다소 의아한 느낌마저 드는 이곳은 주택 특유의 빈티지 하면서 정겨운 감성이 잘 살아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세트 메뉴가 구성되어 있다. 와인, 생맥주 등의 주종을 취급하고 있어 식사 겸 술자리로 적당하다. 주말에는 늘 웨이팅이 있는 편이니, 미리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은데 예약금 1만 원을 지불해야한다.
매일 11:00 – 23:00, 다이닝 12:00 – 21:00, 카페 11:00 – 20:00
머쉬룸 크림 파스타 14,000원 하와이안 새우밥 15,000원 크림치즈 고르 곤 졸 라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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