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건물 1층에 자리하고 있는 차이니즈 레스토랑. 어두운 실내 속 초록색 네온 조명이 빈티지한 홍콩의 감성을 더해준다. 흔히 맛볼 수 없는 중국 요리들을 판매하는데, 예약 시간에 따라 모렐버섯을 품은 ‘거지닭’, 이베리코 차슈인 ‘허니 바비큐’, 차로 훈연한 ‘티 스모크 메추리’등 오븐 메뉴가 달라지니 미리 예약하면 좋다. 거지닭은 가난한 사람이 조리 기구 없이 내장을 대강 손질한 뒤 통쨰로 연잎에 싸 진흙을 발라 구워 먹었던 것에서 유래한 재미있는 요리다. 요리가 나오면 망치로 깨는 듯한 퍼포먼스도 흥미로운 메뉴다.
티하우스 11:30 – 15:00, 바&레스토랑 18:00 – 22:00, 일/월요일 휴무
거지닭 40,000원, 허니바베큐 33,000원, 웨이 시그니처 티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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