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대갈비와 삼겹살이 맛있는 방이옥은 송파나루역 2번 출구에서 가까운 위치에 자리잡고 있어 접근성이 좋은 우대갈비 맛집이다. SBS 생방송 투데이 3022회에 방영된 이력을 갖고 있으며 오크톤의 트렌디한 외관이 멀찍이서부터 눈에 띄는 곳이다. 넓직한 자리부터 프라이빗한 공간에 위스키와 와인도 즐길 수 있어 방이동에서 회식장소로도 많이들 방문하는 곳이다. 이 곳의 시그니쳐 메뉴는 특제 매운 양념소스를 넣어 16시간 동안 저온에서 수비드 조리한 후 오븐에 구워낸 매운 우대갈비. 플레이팅부터 눈을 즐겁게 하는 우대갈비는 자주 먹는 고기지만 특별한 요리를 먹는 기분을 들게 해줘 오감이 만족되는 곳.
13:00-01:00
매운 우대갈비 29,500원 / 후라이드 우대갈비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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