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리단길 내 가장 ‘핫’한 곳을 꼽으라면 단연 이곳이라 할 수 있다. 미국 미시간주 출신의 브루마 스터가 직접 만드는 수제 맥주를 맛볼 수 있다. 풍성한 거품과 풍미가 일품인 에일 계열 맥주를 먹으며 화덕 피자, 감자튀김 등을 안주로 곁들이면 누구도 부럽지 않게 한다. 주 인장이 직접 착즙한 100% 무가당 사과주스도 있어 술을 즐기지 못하는 이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다.
매일 17:00-24:00 매주 월요일·화요일 휴무
글램핑(크림에일) S 5,000원 한옥스테이(코리안 세션 에일) S 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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