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에서 산사태가 났는데 시청 산림과 공무원들이 재난복구 한다며 의류매장으로 달려갑니다. 일인당 최소 40~ 92만원까지 쇼핑.
노스페이스에서 85만원, 40 만원 쇼핑한 여성 공무원도 두명 있는데 여성은 재난 현장에서 일 안합니다.(여성폄하 아님. 현실이 그렇다는거죠)
겨울이 아닌 여름 옷이라 상대적으로 저렴한데도
충주시 공무원들은 매장에서도 비싼거 사고 할인이나 세일도 절대 이용 안합니다.
<노스페이스 2인 ㅡ1624000 원>
<아이더 1인 ㅡ 918000>
등등 외에도 많아요.
이럴돈 있으면 119 소방대원 장비 보급 제대로 해야죠.
※아래 자료와 제 영상 보시고 '구독' 부탁드립니다. 저 혼자 세금 도둑들 잡고 있는데 이것들이 자료도 안주고 설움 많이 당했어요. 저 구박하는 공무원들 대화 녹취도 일부 올려놨습니다.
패션쇼 합니까.
재난 현장에서 그 옷 입고 뭐할건데요.
땀흘려 일하는 분들, 재해 수습하는 분들 피해자들 약올리러 가세요?
시청 직원들 자리도 수시로 바뀐다는데 올때마다 새로 산다고 합니다.
※아래 영상에 내용 다 나옵니다.
<90 만원짜리 입고 재난 현장에서 뭐 할건데요?>
21 년도 산림과에 이상한 정황이 있어서 1년치 자료 뒤지다가 이게 먼저 나왔습니다.
저는 충주로 귀농했다가 이장과 한통속 비리 공무원 때문에 실패하고(땅 5천평 상납하라는 강요 받았어요) 지금은 공무원들 비리를 캐고있습니다.
저 혼자 싸우면 자료도 안줘요. 독자님들이 응원 해주시면서 요즘은 그나마 자료라도 받습니다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