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상 인터뷰 중인 옌스 카스트로프지난 7일 연합뉴스TV와 단독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지난 7일 연합뉴스TV와 단독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국계 독일인 유망주 옌스 카스트로프(22세)가 소속을 대한축구협회, KFA로 변경하며 태극마크를 달기 위한 첫 단추를 끼웠습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협회 변경 플랫폼을 통해 옌스가 독일축구협회에서 대한축구협회로 바꾼 사실을 공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옌스는 대한축구협회 소속으로 향후 태극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