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캡틴\' 손흥민·\'신예\' 양민혁, 토트넘 선수단과 방한 손흥민의 토트넘, 3일 서울서 뉴캐슬과 친선경기 \'손흥민 출격 예고\' 토트넘, 1년 만에 방한 경기 홍콩에서 아시아 투어에 시작한 토트넘은 어제 홍콩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아스널과 친선전을 치르고 서울로 날아왔는데요. 손흥민은 홍콩에서도 팬들의 가장 큰 환호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어제 경기에는 후반 막판 교체 출전해 12분여 만을 뛰었습니다. 퀸즈파크 레인저스에서 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