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이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손흥민의 33번째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토트넘은 우리시간으로 오늘(8일) 구단 공식 SNS 계정에 \"캡틴, 레전드, 손흥민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손흥민의 생일을 기념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손흥민은 팀 주장으로서 토트넘이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 정상에 오르는데 기여했지만, 최근 미국·터키 이적설 등이 제기되며 토트넘과의 10년 동행이 끝날 것이란 예측이 나옵니다. 이와 함께 손흥민이 토트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