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바삭한 돈까스 한 가지로만 승부 보는 돈까스집, 인천 ‘유키돈까스’. 1993년부터 한자리를 지켜온 맛집으로 등심돈까스와 등심돈까스 위에 카레를 얹어주는 카레돈까스만 판매한다. 사이즈는 보통, 라지, 점보로 나눠져 있고 보통 사이즈도 일반 사람은 다 먹기 힘들 정도로 큼지막하다. 바삭한 튀김에 한 입 깨물면 육즙이 배어 나오는 두툼한 고기는 매콤한 카레와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매일 10:30 – 20:00 (주말 11:00) 화 휴무
보통 10,000원 라지 18,000원 점보 27,000원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