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LG 내야수 오스틴 딘과 KIA 투수 애덤 올러가 부상으로 올해 올스타전 명단에서 빠졌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오스틴과 올러를 각각 한화 채은성과 KIA 윤영철로 교체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오스틴은 팬과 선수단 투표를 통해 나눔 올스타 베스트12(트웰브)에 선정됐지만 최근 옆구리 부상을, 올러는 감독 추천으로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어깨 부상을 당했습니다. 2025 KBO 올스타전은 오는 12일 대전에서 열립니다. #프로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