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PGA 투어 첫 승을 합작한 임진희와 이소미 [AFP/연합뉴스]LPGA 투어 첫 승을 합작한 임진희와 이소미 [AFP/연합뉴스] LPGA \'데뷔 동기\' 임진희와 이소미가 2인1조 팀 경기로 치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합작했습니다. 임진희와 이소미 조는 오늘(30일)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담으며 8언더파 62타를 쳤습니다. 최종합계 20언더파를 기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