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TT 첸나이 대회 때 혼복에 나선 임종훈(왼쪽)과 신유빈[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 남자탁구 임종훈이 월드테이블테니스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에서 신유빈과 함께 혼합복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오늘(22일)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혼합복식 결승에서 우고 칼데라노-브루노 다카하시 조를 3-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따냈습니다. 임종훈은 같은 날 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