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에 위치한 ‘야키토리 묵’은 다양한 꼬치구이를 쉐프 추천으로 맛볼 수 있다. 화로 앞에소 숯불과 짚불을 이용하여 정성 스럽게 구워내어 겉은 노릇하고 속은 촉촉한 맛이 일품. 신선한 토종닭을 매일 손질한 후에 최고급 비장탄에 구워내어 잡내 없이 맛볼 수 있다. 메뉴는 석화, 채소구이, 완자 등의 요리와 5종의 야키토리, 식사, 디저트 등이 차례로 제공된다. 오마카세만을 제공하는 곳이기 때문에 예약을 한 후에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매일 17:00 – 23:00
야키토리 묵 오마카세 –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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