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단 역대 통산 도움 1위
[2] 구단 역대 통산 득점 5위
[3] 아시아 최초 프리미어리그 8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
(손흥민, 웨인 루니, 프랭크 램파드, 세르히오 아구에로, 티에리 앙리, 해리 케인, 사디오 마네)
[4] 토트넘 올해의 선수상을 3회 수상한 2번째 선수 (로비 킨, 손흥민)
[5] 토트넘 올해의 선수상을 2년 연속 수상한 2번째 선수 (솔 캠벨, 손흥민)
[6] 구단 역사상 단일 시즌에 PK 없이 리그 20골을 넣은 2번째 선수 (가레스 베일, 손흥민)
[7] 아시아 최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까지 합쳐 유럽 5대리그를 통틀어도 아시아 선수가 득점왕이 된 역사가 없었다.)
[8]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선수 최다 한시즌 도움 (19-20, 20-21, 23-24시즌 도움10)
[8] 아시아 최초 PFA 올해의 팀 수상
(PFA 올해의 선수는 선수협회가 선정하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 올해의 선수상이다. 잉글랜드 리그에 소속된 축구 선수로서 받을 수 있는 개인상 중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여겨진다. 첫 시상은 1974년이다.)
[9] 리그 127골, 71도움
[10] 아시아 선수 최초 200경기 달성 (2021-22 시즌 왓포드전)
[11] 아시아 선수 최초 올해의 골 수상, 최다 MOM 수상, 최다 이달의 선수상 수상(총 4회)
[12] 아시아 최초 프리미어리그, 분데스리가 모두 해트트릭 달성
[13] 아시아 최초 FA컵 득점왕 (6골)
[14] FA컵 아시아 선수 통산 최다 득점, 최다 도움
[15] 챔피언스리그 아시아 최다 경기 출장 (55경기)
[16] 챔피언스리그 아시아 최다 득점, 최다 공격포인트
[17] 챔피언스리그 아시아 최초 MOM (통산 9회)
[18] 챔피언스리그 아시아 최다 이주의 팀
[19] 발롱도르 아시아 역대 최고 순위 (11위,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시즌때 기록)
[20] 아시아 최초 월드베스트11 후보 (2019 FW 14위, 2020 FW 15위)
[21] FIFA 푸스카스상 (2019-20 프리미어리그 16R 토트넘 vs 번리)
유럽대항전에서 주장으로 트로피를 들어 올린 최초의 아시아 선수
현황
아직도 눈물...
고생 많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