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에 소개 된 ‘소이연남마오’. 태국 현지 음식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시그니처 메뉴인 ‘소이뼈국수’는 큼지막한 돼지등뼈가 통으로 들어 있어서 발라먹는 묘미가 있다. 부드러운 육질과 감칠맛 뛰어난 육수는 한국인이 많은 태국 거리로 데려다 준다. 적절한 로컬라이징을 이루어 한국인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곳.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3길 30 소이연남마오 1, 2층
매일 11:30 – 21:3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일, 월 휴무
소고기쌀국수 12,000원, 똠얌쌀국수 13,900원, 꿍팟퐁커리 2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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