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출신의 류지상 셰프가 올해 초 오픈한 스시야. 구성이 다채롭고 가성비가 좋아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높다. 식재료 고유의 맛을 살리는 정갈하고 깔끔한 조리법으로 기본에 충실한 스시를 낸다. 코스에 스시 종류가 많은 만큼 포션을 작게 구성해 코스를 마칠 때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런치는 10만원으로 구성과 정갈함에서 가성비가 아주 좋은 편이다.
매일 12:0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8:30 일 휴무
점심 오마카세 100,000원, 저녁 오마카세 200,000원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