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혜진·안나린, LPGA 투어 최종전 2R 공동 2위 최혜진과 안나린이 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둘째 날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최혜진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아내며 중간 합계 8언더파로, 이븐파를 친 안나린과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했습니다. 10언더파로 선두에 나선 미국의 에인절 인과는 2타 차이입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양희영은 미국의 넬리 코르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