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나린, LPGA 최종전 첫날 1라운드 선두…8언더파 안나린이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안나린은 한국시간으로 오늘(22일)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습니다. 2위는 미국의 에인젤 인으로 안나린과 1타차입니다. 이번 시즌 7승을 올린 미국의 넬리 코르다는 이븐파 72타를 기록해 공동 44위에 그쳤습니다. 상금 400만 달러, 한화로 56억 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