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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도 인기도…V리그 간판은 여전히 김연경·한선수

Lv.99 운영자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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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도 인기도…V리그 간판은 여전히 김연경·한선수 [앵커] 김연경 선수가 프로배구에 데뷔한 건 2005년, 거의 20년 전입니다. 남자배구 한선수 선수 역시 2007년 리그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 남녀 배구를 대표하는 두 선수입니다. 실력과 인기 모두 전성기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시즌 초반 8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흥국생명. 중심에는 단연 김연경의 활약이 있습니다. 공격 종합 1위에 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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