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매달 레이스 초반부터 \'불량 메달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메달에 금이 가고 깨지는 사례가 속출한 건데요.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황급히 수습에 나섰습니다. 장윤희 기자입니다. [기자] 독일 바이애슬론 선수들이 혼성 계주 동메달을 자축하며 잔뜩 신이 나 있습니다. 흥겨운 분위기는 메달 때문에 흐트러지는데, 리본이 풀리면서 메달이 바닥에 툭 떨어진 겁니다. 스크래치 난 메달을 주워 든 주인공. ...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