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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銀 김상겸 “막노동 하면서도 꿈 잃지 않아”

Lv.99 운영자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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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한국 첫 메달 주인공인 스노보드 대표팀 ‘맏형’ 김상겸(37)이 시상대에서 큰절 세리머니를 펼쳤다.김상겸은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알파인 평행대회전에서 생애 첫 올림픽 메달을 은빛으로 장식했다.이는 대한민국 동·하계 올림픽 사상 400번째 메달이기도 하다.37세 9일에 은메달을 딴 김상겸은 진종오(사격·36세 321일)가 가지고 있던 개인종목 한국 역대 최고령 올림픽 기록도 경신했다.당초 예선을 8위로 통과한 김상겸을 주목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기에 ‘깜짝’ 은메달이 됐다.김상겸은 결선 토너먼트에서 기적 같은 드라마를 펼쳤다. 그는 8강에서 예선 1위를 지킨 롤란트 피슈날러(46·이탈리아)를 꺾었다. 4강에서는 터벨 잠피로브(불가리아)를 잡아내며 다시 한번 이변을 일으켰다. 이후 결승에서 베냐민 카를(오스트리아)에게 0.19초 차로 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김상겸은 시상식에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시상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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