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꾸라지는 린지 본[AP=연합뉴스][AP=연합뉴스] 전방 십자인대 파열에도 올림픽에 나선 불혹의 \'스키 여제\' 린지 본이 경기 도중 크게 다치며 헬기로 이송됐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8일)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여자 알파인 스키 활강 경기에 출전한 본은 경기 초반 깃대에 부딪혔고, 그대로 속도를 잃은 채 수직으로 떨어졌습니다. 사고 직후 본은 일어나지 못했고, 치료를 위해 급히 헬기로 옮겨졌습니다. 본은 올림픽 실전 경기를 앞두고 치...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