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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꺼져라”…소변으로 美 이민당국 비판한 올림픽 선수

Lv.99 운영자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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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영국 스키 선수가 미국 이민 당국을 향해 강한 비판을 내놨다.7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남자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거스 켄워시(35)는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소변으로 눈밭 위에 문구를 새긴 사진 한 장을 올렸다.눈 위에는 소변을 활용해 정교하게 쓴 ‘F○○○ ICE(미국 이민세관단속국)’라는 비속어가 선명했다.켄워시는 사진과 함께 미국 의회에서 국토안보부 예산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전화로 상원의원들에게 “압박을 가하라”는 내용도 적었다.그러면서 “무고한 사람들이 살해당했다. 이제 그만해야 한다”며 “ICE가 우리 지역사회에서 통제 없는 권력으로 계속 활동하는 걸 그냥 기다릴 수 없다”고 강조했다.미국 이민 당국의 강경 정책 기조 속에 최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선 ICE에 의해 민간인 2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져 큰 충격을 줬다.올림픽에도 불똥이 튀었다.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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