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40)의 아들 카이 루니(16)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축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맨유)로부터 연봉 1억원 수준의 정식 계약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더선’은 5일(현지시간) “루니의 장남 카이가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 가고 있다”며 “카이는 맨유로부터 새로운 계약을 제안받은 14명의 유망한 10대 축구 선수 중 한 명으로, 이들은 구단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올여름 학교를 졸업하는 카이는 1년짜리 정식 장학 계약을 제안받은 상태다. 이후 성과에 따라 3년짜리 프로 계약으로 전환될 수 있으며, 연봉은 약 5만 파운드(약 1억원)에 매년 보너스가 추가될 예정이다.내부 사정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구단이 그들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한다는 사실 자체로 충분히 자랑스러워할 만하다”고 말했다.다만 아직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2009년생인 카이는 현재 맨유 유스팀에서 공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