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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김도영·한국계 4명, WBC 최종명단 합류…‘부상’ 문동주 제외

Lv.99 운영자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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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한화 이글스), 김도영(KIA 타이거즈) 등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선다. 관심을 모은 한국계는 4명의 선수가 발탁됐고, 어깨 통증을 느낀 문동주(한화)는 제외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 WBC 야구 대표팀 기자회견을 열어 30인 최종 명단을 공개했다.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16년 만에 태극마크를 단 투수 류현진과 2024년 KBO리그 최우수선수(MVP) 내야수 김도영이 예상대로 명단에 승선했다.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류현진은 대표팀 최고참으로서 구심점 역할을 맡는다. 2024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맹활약했던 김도영은 이번 WBC에서도 공격의 주축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메이저리거 중에서는 외야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내야수 김혜성(LA 다저스)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마이너리그를 계약을 맺은 투수 고우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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