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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오겠죠?” 선수들 오기만 기다리는 ‘경기장 옆 사진관’ 사진작가

Lv.99 운영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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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 입구 옆에는 조명이 번쩍이는 수상한 방이 하나 있다. 프랑스에서 온 조이 샤펠 사진작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첫 공식 훈련이 시작된 지난달 31일 이곳에 간이 스튜디오를 차렸다. 그리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곳을 지킨다.올림픽에 나서는 모든 선수는 자신의 첫 경기를 치르기 최소 이틀 전까지 올림픽 공식 사진 촬영을 마쳐야 한다. 이렇게 찍은 사진은 대회 때 경기장 전광판은 물론 TV 중계 그래픽 등에 쓰인다.이번 올림픽은 클러스터 네 곳에서 나눠 치르기에 총 10명의 사진작가(밀라노 3, 코르티나 2, 리비료 2, 보르미오 2명)들이 경기장과 선수촌에 간이 스튜디오를 차린 채 선수들을 기다린다. 샤펠 작가는 스피드스케이팅과 피겨스케이팅 선수들 촬영 담당이다.이 스튜디오를 찾은 2일(현지 시간)은 공식 훈련 시작 후 사흘째였지만 ‘손님’이 많지는 않았다. 샤펠 작가는 “공식 훈련 첫날에는 아무도 안 왔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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