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생애 첫 올림픽에 나서는 \'17살 스노보더\' 최가온 선수는 이번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강력한 메달 후보인데요. 스노보드 사상 첫 3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계 미국선수 클로이 김과의 명승부를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국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 천재 스노보더가 등장했습니다. 주인공은 첫 올림픽 출전을 앞둔 2008년생 17살 최가온. 이번 시즌 출전한 세 번의 월드컵에서 모두 우승하며 단박에 올림픽 ...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