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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 3점슛 14개 포함 51점 폭발…그런데도 최다 득점 기록이 아닌 이유는?

Lv.99 운영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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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한국 남자 프로농구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은 우지원 전 해설위원이 2004년 3월 7일 작성한 70점이다. 당시 모비스(현 현대모비스) 소속이던 우지원은 LG와의 2003~2004시즌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이 같은 기록을 세웠다. 이 부문 역대 2위 기록도 같은 날 나왔다. 당시 전자랜드 소속이던 문경은 현 KT 감독은 TG삼보(현 DB)를 상대로 66점을 폭발시켰다. 남자 프로농구 한 경기 최다 3점슛 1, 2위 기록은 각각 문경은(22개), 우지원(21개)이 보유했다. 이 기록들도 모두 2003~2004시즌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나왔다. 같은 날 열린 경기에서 같은 선수들이 이런 기록들을 작성한 건 우연이 아니다. 두 슈터의 개인상 타이틀 수상을 돕기 위해 팀 동료들이 이른바 ‘3점슛 밀어주기’를 해줬기에 달성할 수 있었던 기록들이다. 둘의 기록은 여전히 프로농구 공식 기록으로 남아 있지만 “지나친 욕심과 비뚤어진 동업자 정신이 만들어낸 기록”이라며 인정하지 않는 팬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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