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뉴스 게시판(스포츠)

‘배추 보이’의 부활… “설상 최초 올림픽金 감잡았다”

Lv.99 운영자
2026.02.02
댓글0
좋아요0
조회2
한 시즌 내내 기다렸던 우승을 가장 ‘적기(適期)’에 따냈다. ‘배추 보이’ 이상호(31)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2025∼2026시즌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FIS) 월드컵 첫 우승을 신고했다. 이상호는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슬로베니아 로글라에서 열린 이번 시즌 스노보드 알파인 월드컵 제13차 대회 평행대회전 남자부 결승에서 베테랑 롤란드 피슈날러(46·이탈리아)를 0.24초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은 두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결승선을 먼저 통과하는 사람이 다음 라운드에 올라가는 방식으로 최종 승자를 가린다. 이상호는 2018년 평창 올림픽 때 평형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따면서 한국 스키·스노보드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됐다. 4년 뒤 베이징 대회 때도 메달 후보로 기대를 모았지만 8강에서 0.01초 차로 패해 2연속 올림픽 메달 획득 꿈이 좌절됐다.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면서 메달 후보로
K플레이의 뉴스 게시판 카테고리 글
뉴스 게시판 더보기 0/0